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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초등학교 2학년 둘째 아이 발에 동그란게 올라와서 뭔가했는데 자꾸 커지는 것 같아
피부과를 갔었는데 결국 사마귀였다는
나 어렸을 때도 발에 그런게 좀 났었는데 항상 티눈 연고만 주구장창 발랐었다는..
그건 사마귀였을 수도 있는데...
암튼 그때문에 둘째발에 있는게 고스란히 첫째 발로 옮겨갔다.
그래서 둘다 냉동치료
선생님 말씀으로는 10번까지도 올 수 있다고 했는데 둘째는 한번에 바로 제거
오히려 첫째가 피부과를 더 다녔다.
사실 헷갈리기 딱 좋은데, 티눈이랑 사마귀는 원인부터 완전 다르다. 👣

🟡 티눈 (Corn)
원인
- 지속적인 압박·마찰 (꽉 끼는 신발, 오래 걷기 등)
특징
- 피부가 둥글고 단단하게 두꺼워짐
- 가운데 딱딱한 심(핵) 이 있음
- 누르면 아픔 (특히 수직 압력)
- 전염 ❌
주로 생기는 곳
- 발가락, 발바닥 압력 받는 부위
🟠 사마귀 (Wart)
원인
-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특징
- 표면이 울퉁불퉁, 까슬까슬
- 자세히 보면 검은 점(혈관) 보이기도 함
- 옆에서 눌러도 아픔
- 전염 ⭕ (자기 몸에도 번질 수 있음)
주로 생기는 곳
- 손, 발, 발바닥 (특히 물 많이 닿는 환경)
🔍 한눈에 비교
| 구분 | 티눈 | 사마귀 |
| 원인 | 압박·마찰 | 바이러스 |
| 통증 | 누르면 아픔 | 집거나 옆에서 눌러도 아픔 |
| 표면 | 매끈·단단 | 울퉁불퉁 |
| 전염성 | 없음 | 있음 |
| 검은 점 | 없음 | 있음 가능 |
🚨 중요한 포인트
- 칼로 깎거나 뜯기 ❌
→ 사마귀면 더 퍼질 수 있음 - 헷갈리면 피부과에서 진단 받는 게 제일 정확
- 특히 아프거나 커지거나 번지면 바로 병원 추천
🔍 집에서 티눈 vs 사마귀 구별하는 간단 체크법 (3분 컷)
✅ 1️⃣ 눌러보기 테스트
- 위에서 꾹 눌렀을 때 아프다 → 👉 티눈 가능성↑
- 옆에서 집었을 때도 아프다 → 👉 사마귀 가능성↑
✅ 2️⃣ 물에 불린 뒤 관찰
(샤워 후 or 5~10분 족욕)
- 중앙에 딱딱한 심이 보인다 → 티눈
- 작은 검은 점(깨 같은 점) 보인다 → 사마귀
(혈관이 막힌 흔적)
✅ 3️⃣ 표면 느낌
- 매끈하고 둥글다 → 티눈
- 울퉁불퉁, 거칠다 → 사마귀
✅ 4️⃣ 번지는지 체크
- 크기만 커짐 → 티눈
- 주변에 비슷한 게 생김 → 사마귀 (전염)
🟡 티눈 치료 & 주의사항
✔️ 치료 방법
- 티눈 패치(살리실산)
→ 각질 녹여서 심 제거 - 압박 줄이기
→ 신발 교체, 깔창 사용 - 피부과
→ 깔끔하게 제거 가능
⚠️ 주의사항
- ❌ 칼·손톱으로 파내기 금지
→ 상처 + 감염 위험 - ❌ 너무 오래 패치 붙이기
→ 정상 피부까지 손상 - ⭕ 당뇨·혈액순환 문제 있으면
→ 무조건 병원 먼저
🟠 사마귀 치료 & 주의사항
✔️ 치료 방법
- 피부과 냉동치료(액체질소)
→ 가장 흔하고 효과적 - 사마귀 전용 약 (의사 처방)
- 시간 지나 자연 소멸 (면역 좋아지면)
⚠️ 주의사항 (이게 중요)
- ❌ 절대 뜯지 말기 / 깎지 말기
→ 바이러스 퍼짐 - ❌ 사마귀에 티눈 패치 사용 금지
→ 더 번질 수 있음 - ⭕ 수건·양말 따로 사용
- ⭕ 손으로 만지지 않기
🚨 바로 병원 가야 하는 경우
- 계속 아프거나 피가 남
- 빠르게 커지거나 번짐
- 2~3주 자가관리해도 변화 없음
- 위치가 발바닥 깊숙함
🧠 한 줄 요약
- 티눈 = 압력 문제 → 보호 & 제거
- 사마귀 = 바이러스 → 만지지 말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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