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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것들

티눈 vs 사마귀 구별법과 치료방법

by 다소곳이20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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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초등학교 2학년 둘째 아이 발에 동그란게 올라와서 뭔가했는데 자꾸 커지는 것 같아

피부과를 갔었는데 결국 사마귀였다는

나 어렸을 때도 발에 그런게 좀 났었는데 항상 티눈 연고만 주구장창 발랐었다는..

그건 사마귀였을 수도 있는데...

 

암튼 그때문에 둘째발에 있는게 고스란히 첫째 발로 옮겨갔다.

그래서 둘다 냉동치료

선생님 말씀으로는 10번까지도 올 수 있다고 했는데 둘째는 한번에 바로 제거

오히려 첫째가 피부과를 더 다녔다.

 

사실 헷갈리기 딱 좋은데, 티눈이랑 사마귀는 원인부터 완전 다르다. 👣

🟡 티눈 (Corn)

원인

  • 지속적인 압박·마찰 (꽉 끼는 신발, 오래 걷기 등)

특징

  • 피부가 둥글고 단단하게 두꺼워짐
  • 가운데 딱딱한 심(핵) 이 있음
  • 누르면 아픔 (특히 수직 압력)
  • 전염 ❌

주로 생기는 곳

  • 발가락, 발바닥 압력 받는 부위

🟠 사마귀 (Wart)

원인

  •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특징

  • 표면이 울퉁불퉁, 까슬까슬
  • 자세히 보면 검은 점(혈관) 보이기도 함
  • 옆에서 눌러도 아픔
  • 전염 ⭕ (자기 몸에도 번질 수 있음)

주로 생기는 곳

  • 손, 발, 발바닥 (특히 물 많이 닿는 환경)

🔍 한눈에 비교

구분 티눈 사마귀
원인 압박·마찰 바이러스
통증 누르면 아픔 집거나 옆에서 눌러도 아픔
표면 매끈·단단 울퉁불퉁
전염성 없음 있음
검은 점 없음 있음 가능

 

🚨 중요한 포인트

  • 칼로 깎거나 뜯기 ❌
    → 사마귀면 더 퍼질 수 있음
  • 헷갈리면 피부과에서 진단 받는 게 제일 정확
  • 특히 아프거나 커지거나 번지면 바로 병원 추천
 



🔍 집에서 티눈 vs 사마귀 구별하는 간단 체크법 (3분 컷)

✅ 1️⃣ 눌러보기 테스트

  • 위에서 꾹 눌렀을 때 아프다 → 👉 티눈 가능성↑
  • 옆에서 집었을 때도 아프다 → 👉 사마귀 가능성↑

 

✅ 2️⃣ 물에 불린 뒤 관찰

(샤워 후 or 5~10분 족욕)

  • 중앙에 딱딱한 심이 보인다 → 티눈
  • 작은 검은 점(깨 같은 점) 보인다 → 사마귀
    (혈관이 막힌 흔적)

✅ 3️⃣ 표면 느낌

  • 매끈하고 둥글다 → 티눈
  • 울퉁불퉁, 거칠다 → 사마귀

✅ 4️⃣ 번지는지 체크

  • 크기만 커짐 → 티눈
  • 주변에 비슷한 게 생김 → 사마귀 (전염)

 

🟡 티눈 치료 & 주의사항

✔️ 치료 방법

  • 티눈 패치(살리실산)
    → 각질 녹여서 심 제거
  • 압박 줄이기
    → 신발 교체, 깔창 사용
  • 피부과
    → 깔끔하게 제거 가능

⚠️ 주의사항

  • 칼·손톱으로 파내기 금지
    → 상처 + 감염 위험
  • 너무 오래 패치 붙이기
    → 정상 피부까지 손상
  • 당뇨·혈액순환 문제 있으면
    → 무조건 병원 먼저

🟠 사마귀 치료 & 주의사항

✔️ 치료 방법

  • 피부과 냉동치료(액체질소)
    → 가장 흔하고 효과적
  • 사마귀 전용 약 (의사 처방)
  • 시간 지나 자연 소멸 (면역 좋아지면)

 

⚠️ 주의사항 (이게 중요)

  • 절대 뜯지 말기 / 깎지 말기
    → 바이러스 퍼짐
  • 사마귀에 티눈 패치 사용 금지
    → 더 번질 수 있음
  • 수건·양말 따로 사용
  • 손으로 만지지 않기

 

🚨 바로 병원 가야 하는 경우

  • 계속 아프거나 피가 남
  • 빠르게 커지거나 번짐
  • 2~3주 자가관리해도 변화 없음
  • 위치가 발바닥 깊숙함

🧠 한 줄 요약

  • 티눈 = 압력 문제 → 보호 & 제거
  • 사마귀 = 바이러스 → 만지지 말고 치료

 

 
둘째 냉동치료 직후 및 3일 후 모습-저렇게 냉동치료한 부분이 살갗이벗겨지면서 같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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