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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것들185

겨울방학 아이들과 해외여행 - 비엣젯 항공 후기 (한국-베트남) 겨울방학 베트남 나트랑 지역을 가족여행지로 정하고 난 뒤본격적인 에어텔 가격 비교에 나섰다. 에어 따로 텔 따로 하기엔 가격도 비싸지고 솔직히 찾아볼 시간도 없어서우선 에어텔 묶인 것으로 비교해 보니방학이라 그런지 국적기 가격이 최소 1인당 20에서 30 만원까지도 차이가 난다.  차라리 그 금액이면 아이들 때문에라도 호텔을 더 좋은 데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과감히 항공은 비엣젯 항공으로, 그리고 호텔은 나트랑 깜란 지역의 신흥 리조트 아나만다라 리조트로 결정했다.  베트남까지 가는 비행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30분으로 (베트남이 우리보다 시차가 2시간 늦다)가는 날 새벽 6:30분 출발 비행기오는 날 밤   10:30분 출발 비행기 수화물 무게 제한우선 비엣젯 항공을 타려면 수화물 체크를 확실히 해.. 2025. 1. 29.
겨울방학 아이들과 해외여행 - 여행지 결정하기 편 사실 방학 때는 비행기나 호텔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학기중보다 여행 금액이 다소 비싸진다. 그래서 왠만하면 아이들 학기 중에 다녀오려고 했지만둘다 매여있는 몸이라 같이 휴가 내기가 쉽지 않아 결국 여행을 미루다 미루다 2025년 1월 17일 딱 방학중 여행이 되어 버렸다.  사실 이 여행은 남편 회사에서 장기근속으로 여행 일부의 금액을 보조해 주는 형식이라 꼭 가야하기도 했고이제 애들도 도구나 엄마아빠의 힘을 빌리지 않고 본인들 다리로 충분히 여행할 수 있기도 하여더이상 여행을 미룰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우리 가족의 첫 여행지는 어디로 해야할까?? 회사 때문에 오래 쉬진 못하니 우선 먼 곳은 탈락동남아시아 중 같은 계절은 탈락(아이들의 여행 우선순위는 수영이 되냐 안되냐이기에^^)아직 둘째가 어려 디.. 2025. 1. 26.
겨울방학 초등학생 아이들과 해외여행 준비 무려 횟수로 8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해외에 나가본지가 둘째 태어나고 제주도랑 국내여행은 다녀왔어도 회사다니고 애둘 키우고 복닥복닥 거리느라 해외여행은 진짜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그런데 이제 둘째도 초등학생이 되어만으로 7살도 되고(12월생)첫째야 뭐 옛날부터 준비가 되어있었으니 뭐 ㅋ자 그럼 여행 준비를 해보자 초등학생 아이둘 여행 준비의 시작 여권만들기여권은 외국에 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국제 신분증이다 기본적으로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하기 위해선 신분증이 있어야하기에 먼저 여권부터 만들어 놔야한다. 그래서 여권 사진부터 이쁘게 찍어주고 (예전 첫째 여권 사진은 집에서 찍어줬는데 이번엔 사진관에서 찰칵, 그런데 금액도 안 알아보고 찍었다가 명당 3만원씩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보정이 필요한 아이들도.. 2025. 1. 25.
아이들과 짧았던 1박 2일 단양여행 지난 추석 전 주인 9월 7일 아버님 뵈러 경북 봉화에 갔다가 항상 머물던 청송이 아닌 단양에서 하룻밤 머물게 되었다 단양은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여행이 너무 좋았어서 이젠 시골 갈 때마다 당분간 단양에 계속 가야겠다 싶다 우선 무엇보다 단양 시내에 딱 들어섰을 때의 느낌은 딱 여기 너무 깨끗하고 좋다!!!!! 이다 우선 도시들처럼 높은 빌딩이 없어서 그런지 시야가 우선 탁 트여있고 (나중에 알고보니 관광도시라 전봇대를 다 없애서 더욱 시야가 탁 트였었나 보다) 무엇보다 충주호와 연결된 단양강과 산들이 절경을 이룬다. 그리고 관광지가 바로 근처에 모여있어서 이쪽 저쪽 차로 십여분 정도만 이동하면 되니 아이들과 다니기 참 편했다 사실 안동까지 갔다가 그날 오후에 단양으로 간거라 다들 지쳐 아쉽지.. 2024. 10. 28.
역시나 단풍 맛집 닥박골 할로윈 캠핑 올 해는 단풍도 늦게 드네 하던 찰나 우리의 단풍 명소 닥박골 캠핑장으로 할로윈 캠핑을 다녀왔다 아이들이 일년에 한번 정말 대놓고 사탕과 젤리를 흡입할 수 있는 날 그리고 엄마아빠는 가을 정취에 물씬 힐링할 수 있는 날 우린 이번에도 닥박골 캠핑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가는 날 첫날엔 비가 우찌나 오는지 가을 정취 생각해서 일부러 잔디존을 예약했는데 이건 뭐 폭우다 폭우 이번엔 큰 아이 친구들 집들과 같이 와서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팀들은 비를 쫄딱 맞고 피칭을 하고 우린 아예 내일 들어온다는 타프 존에 기냥 피칭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햇볕이 쨍하게 들어오는 우리 자리 이사 시작 —; (이박삼일 두 번의 피칭은 허리를 집 나가게한다. 아이고 내 허리야) 역시나 가을 단풍 맛집 오면서 산이 안 물들었길래.. 2024. 10. 27.
홈바디즈 빈백 소파 LC-910 맥스 실사용 내돈내산 후기 요즘 난 뭘 자꾸 사는 중이다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고 이제 결혼한 지 10년 이상이 넘어가니 자꾸 무언가 고장이 나기 시작한다 우선 세탁기를 1년전에 바꿨고 올해는 김치냉장고와 일반 냉장고를 바꿨다 그리고 결국 결혼 때 가장 신경써서 구매했던 가죽소파까지 워낙 그분이 가죽소파에 누워 있는 걸 좋아해서 구매할 때도 신경을 가장 많이 쓴 것 중에 하나인데 시간이 지나니 쿠션이 확 꺼져버리고 가죽이 까지고, 또 워낙 개구쟁이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지라 바람잘날 없었던 내사랑 아이보리 가죽소파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된것 같다. 그래서 지난 주말 냉장고 때문에 사다리차가 와서 그 김에 큰맘먹고 낡고 꺼져버린 애증의 아이템이었던 아이보리 가죽소파와 끝내 이별했다 ㅋ;; 그리고 나서 이 초딩 남자둘을 감당할 거실 가.. 2024.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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