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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이제 이틀 남았다
올 한해 나는 어떤 시간들을 보냈을까?
사진첩을 쭉 바라보다가 올 한해도 잘 살았음에 다시 한번 가슴깊이 감사함에 기도드린다.
어제 정말 상상도 못했던 비행기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목숨을 잃었다.
얼마나 허무하고 헛헛하던지...
어쩌면 나의 친구가 나의 가족이 아니 나에게 일어날 수도 있었던 사고
정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평범한 일상에 다시 한번 감사의 기도를 놓지 않아야 하겠다.
이제 아픈일들은 그만 일어나기를 바래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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