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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는 사랑입니다 친구할머니의 사랑^^ feat. 당근&삼합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첫째 아이 친구네 외할머니네 라이딩을 가기로 했다. 친구 어머님의 부모님께서 작은 공장을 하시는데 거기에서 자전거 타고 놀면 좋다고 해서 토요일 아침 화성으로 출발 초 4 두 명초 2 한 명초 1 한 명 총 4명의 아들들을 데리고 날씨좋은 토요일 자전거 타러 ~ 한 시간만에 도착한 곳은 화성의 공장 지대 친구 어머님의 부모님께서 하시는 공장이라 주말엔 아무도 없어 공터에서 놀면 너무 재밌다고 했는데 가보니 정말 널직한 공터가 있어 뭐 애들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외손주들 재미있게 놀라고 공장 한켠에 트램폴린도 큰 걸로 설치하시고500애들이 아주 신이났다 신이나~~자기네들끼리 자전거도 탔다가잡기놀이도 했다가돗자리펴서 피크닉도 하다가 어머님이 정성스레 차려주신 시골 밥상캬~ 애들.. 2024. 11. 12.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 청라호수공원 하늘은 높고 아름답고 말도살찌고 나도 살찌는?!?! 가을이 왔다 아이들과 주말 자전거 타기 딱 좋은 요즘같은 계절아직 네발 자전거를 타는 둘째와 뭐 이젠 속도를 따라갈 수 없는 첫째의 자전거를 이고지고 주말 오전 청라호수공원으로 갔다  아들들은 자전거가 있지만 우리는 없어 근처 대여소에서 렌트 하는 걸로 계획을 세우고 갔는데청라호수공원 근처 자전거 대여샵이 없어졌다 그래서 대안으로 생각한 것은  따봉 자전거(서울은 따릉이인데 인천의 공공형 자전거는 따봉이네 ㅋ)따봉 자전거는 자전거 앞쪽으로 넓직한 바구니가 있어서 짐 놓기도 편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시간 대여료가 1000원이니 뭐 근처 자전거 대여소가 없어질 만도 하다. 다만 다소 아쉬운 것은 기아변환이 되지 않아 다리 움.. 2024. 11. 11.
지난 여름 전기차 화재에 대한 고찰 올 여름 유난히도 전기차 화재가 많이 났다.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지하주차장을 새까맣게 태우고100억 이상의 손해를 발생시켰으며구조물의 안전 때문에 해당 입주민들은 한달 이상을 다른 곳에서 거주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수도권만 해도 공동주택의 비율이 60프로가 훌쩍 넘는 이 나라에서전기자동차를 팔기 위해 공동주택 주차장에 법적인 충전시설 설치가 법제화 되었다.  2022년 1월 시행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금 촉진에 관한 법률'공동주택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기축 (2022년 1월 28일 이전 건축허가 시설) 주차면의 2%신축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허사 시설) 주차면의 5%   사실 2000년도 이후 지어진 대부분의 아파트에는 다 지하주차장이 있다. .. 2024. 11. 8.
우리 초딩들의 가을 운동회 24/11/05 그리고 운동회 끝나면 뭐다?? 아웃백 스테이크!! ㅋ 유난히도 하늘이 맑고 추웠던 11월 5일날씨와 여러 이유로 계속 미뤄졌던 우리 초딩들의 가을 운동회가 진행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여지껏 이런 저런 행사 한번 없이 진행되던 학교아침에 둘째 등교시켜주다 교문 앞에서만 항상 헤어졌던 그 학교에 나도 들어가서 애들을 볼 수 있다니정말 감개 무량이다. 날씨가 정말 춥긴 했지만 그래 뭐 감기 걸리면 되지 그까이꺼^^ 새삼 느끼는 거지만우리 때 운동회라고 하면 집안 잔치라 집에서 엄마 아빠가 뭘 바리바리 잔뜩 싸들고 와서운동장 가득 아이들로 어른들로 가득차 있었는데확실히 출생률이 낮아졌다더니 애들이 운동장에 다 나와 섰는데도 운동장이 차질 않는다. 격.세.지.감.  암튼 우리 아이들은 1학년 4학년이라 아이들 운동회에 집중초등학교 운동회도 이젠 전문 사회자가 진행해.. 2024. 11. 7.
아이들과 짧았던 1박 2일 단양여행 지난 추석 전 주인 9월 7일 아버님 뵈러 경북 봉화에 갔다가 항상 머물던 청송이 아닌 단양에서 하룻밤 머물게 되었다 단양은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여행이 너무 좋았어서 이젠 시골 갈 때마다 당분간 단양에 계속 가야겠다 싶다 우선 무엇보다 단양 시내에 딱 들어섰을 때의 느낌은 딱 여기 너무 깨끗하고 좋다!!!!! 이다 우선 도시들처럼 높은 빌딩이 없어서 그런지 시야가 우선 탁 트여있고 (나중에 알고보니 관광도시라 전봇대를 다 없애서 더욱 시야가 탁 트였었나 보다) 무엇보다 충주호와 연결된 단양강과 산들이 절경을 이룬다. 그리고 관광지가 바로 근처에 모여있어서 이쪽 저쪽 차로 십여분 정도만 이동하면 되니 아이들과 다니기 참 편했다 사실 안동까지 갔다가 그날 오후에 단양으로 간거라 다들 지쳐 아쉽지.. 2024. 10. 28.
역시나 단풍 맛집 닥박골 할로윈 캠핑 올 해는 단풍도 늦게 드네 하던 찰나 우리의 단풍 명소 닥박골 캠핑장으로 할로윈 캠핑을 다녀왔다 아이들이 일년에 한번 정말 대놓고 사탕과 젤리를 흡입할 수 있는 날 그리고 엄마아빠는 가을 정취에 물씬 힐링할 수 있는 날 우린 이번에도 닥박골 캠핑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가는 날 첫날엔 비가 우찌나 오는지 가을 정취 생각해서 일부러 잔디존을 예약했는데 이건 뭐 폭우다 폭우 이번엔 큰 아이 친구들 집들과 같이 와서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팀들은 비를 쫄딱 맞고 피칭을 하고 우린 아예 내일 들어온다는 타프 존에 기냥 피칭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햇볕이 쨍하게 들어오는 우리 자리 이사 시작 —; (이박삼일 두 번의 피칭은 허리를 집 나가게한다. 아이고 내 허리야) 역시나 가을 단풍 맛집 오면서 산이 안 물들었길래..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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