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금관이 무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기간 선물 받은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이 미국에서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회자되고 TV 토크쇼의 풍자 대상이 될 만큼 큰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의 센스있는 선물 덕에 트럼프의 함박 웃음이 화제가 되었는데..

미국에 다시 돌아갈 때도 보자기에 고이 싸가지고 간 금관 선물

보통은 선박으로 가져가는데 이 금관 선물은 전용기에 고이 실어갔다고 하니

이 선물 아주 맘에 들었나 보다.

 

방한한 트럼프가 받은 선물은 어마어마하다.

우선 그 금관에 들어간 금이 1000g(266.6돈)에 달하는 금이 사용됐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87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선물로 받은 훈장은 금 190돈(712.5g), 은 110돈(412.5g)에 루비, 자수정, 칠보 등이 사용되며 최근 금값 급등으로 제작비 중 금값만 약 1억3000만원(29일 기준)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마어마한 선물을 받은 트럼프를 향한

미국 내 비판도 어마어마한데

아마 독자적인 정치를 펼치는 트럼프에 대한 미국의 시위인듯 하다.

https://youtu.be/4dVUWIjHfik?si=p5bMbjDOHOAun3cH

 

 

한국의 외교 슈퍼 위크가 끝나고 많은 걸 받았다.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 쭉 계속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