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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몸보신을 위해 딱 떠오르는 음식 삼계탕
하지만, 유명한 삼계탕 집 예약은 벌써부터 종료
그렇다면 집에서 시판 삼계탕으로 우리 가족 건강을 챙겨보자.
✅ 시판 삼계탕 추천 순위 & 특징
1. 하림 삼계탕(800 g)
- 급속냉동된 한 마리 통닭, 수삼·찹쌀·대추 등 7종 국내산 부재료 사용
- 진하고 깊은 국물과 쫄깃한 육질이 특징
- 11,000₩대로 가격 대비 퀄리티 우수
2. The미식 삼계탕(900 g)
- 중간 가격대(약 10,200₩)
- 대형 한 마리 닭에 부재료 포함, 남녀노소 부담 없는 맛
3. 이음식 삼계탕(900 g)
- 실온 보관형, 가정 내 보관과 비축이 간편
- 17,920₩, 가성비 & 편리성 중점
4. 아워홈 전통 삼계탕(800 g)
- 대형급 제조사 제품으로 약 4,780₩의 저가형
- 간편하지만, 깊은 맛에 있어선 상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순
5. CJ 비비고 삼계탕
- 국내산 닭·수삼·찹쌀 사용
- 240 g 기준 225 kcal, 단백질‑74 g 등 영양 정보 공개, 비교적 담백
- 무지방 데치기 공정으로 깔끔한 국물 맛
6. 오뚜기 옛날 삼계탕
- 실온 보관, 찹쌀·수삼·마늘 등 엄선 재료 사용
- 900 g 기준 약 875 kcal, 한 눈에 보이는 칼로리 정보
7. 하림 마늘 닭백숙 / 부여 알밤 삼계탕
- 마늘 닭백숙: 일반 삼계탕보다 닭이 20% 크고 마늘 풍미 강조
- 부여 알밤 삼계탕: 밤 향 솔솔, 실온 보관, 2팩 패키지 옵션도 있음
8. 신송식품 오롯한 삼계탕
- 멸균 실온형, 국내산 닭·찹쌀·밤·대추 포함, 1 kg 대용량
9.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보양식 팝업 스토어
-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7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보양식 팝업 스토어를 운영
- 롯데호텔 서울의 전문 셰프들이 엄선한 총 17종의 보양식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 ranking 요약 테이블
순위 | 제품 | 보관 형태 | 특 징 |
1 | 하림 삼계탕 (800 g) | 냉동 | 깊은 국물, 퀄리티 대비 가격 우수 |
2 | The미식 삼계탕 (900 g) | 실온/냉장 | 중간 가격대, 가성비 높음 |
3 | 이음식 삼계탕 (900 g) | 실온 | 보관 간편, 즉석 조리 |
4 | 아워홈 삼계탕 | 냉장 | 저렴하고 간편 |
5 | CJ 비비고 삼계탕 | 냉동 | 영양 정보 명확, 담백한 맛 |
6 | 오뚜기 옛날 삼계탕 | 실온 | 고소한 참기름 향, 칼로리 정보 투명 |
7 | 하림 마늘 닭백숙 | 냉장 | 풍부한 마늘 향, 큰 닭 |
8 | 하림 부여 알밤 삼계탕 | 실온 | 밤의 고소함 추가 |
9 | 신송 오롯한 삼계탕 | 실온 | 1 kg 대용량, 멸균 안정성 |
🥣 선택 팁
- ‘전문점 맛’이 최우선이면 → 하림 삼계탕 추천
- 가벼운 가격대 + 보관 편의 원하면 → The미식 또는 이음식
- 한 팩에 많이 쓰는 용량이 필요하면 → 신송 오롯한 삼계탕
- 칼로리/단백질 등 영양 정보 투명한 제품 원하면 → CJ·오뚜기
📌 추가 팁
- 나트륨•칼로리 측정이 가능하고, 영양표시가 확실한 제품이 좋다면 CJ 비비고와 오뚜기를 주목
- 복날 시즌(초·중·말복)에는 할인 프로모션이 많으니, 대형마트나 온라인몰을 주시하는 게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삼계탕을 집에서 만들겠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맛있는 찐한 삼계탕 만들 때 꼭 넣어야 하는 재료들은 무엇이 있을까?
✅ 기본 재료 (필수)
재료 | 역할 |
닭 (영계) | 보통 400~600g 크기의 어린 닭 사용 |
찹쌀 | 닭 뱃속에 넣어 속을 채움 |
마늘 | 국물의 풍미와 건강 효과 |
대추 | 단맛과 색감, 면역력 강화 |
인삼 또는 수삼 | 기력 보충, 삼계탕의 상징 재료 |
🧄 자주 함께 넣는 재료 (선택적)
재료설명 | 효과 |
밤 | 국물에 달콤함 추가, 속재료로 자주 사용 |
은행 | 구수한 맛과 색감, 위장 기능 강화 |
황기 | 한방 삼계탕에 자주 사용, 기력 회복 효과 |
당귀 | 향이 강함, 혈액순환에 좋음 (약간만 넣어야 함) |
녹두 | 해열 작용, 여름철 보양식으로 좋음 |
표고버섯/느타리버섯 | 감칠맛 강화 |
부추/쪽파 | 곁들여 먹는 재료 (말복에 특히 선호됨) |
감초 (한두 조각) | 쌉쌀하면서 단맛, 약재 성분 |
🍲 국물 향과 깊이를 위한 부재료
재료 | 기능 |
양파 | 단맛과 구수한 맛 강화 |
무 | 국물 맑고 시원하게 |
생강 | 잡내 제거, 향긋한 맛 |
소금/후추 | 조리 시엔 최소화, 개인 입맛 따라 나중에 조절 |
🌿 고명 또는 곁들임
재료 | 설 명 |
소금+후추 혼합 | 찍어먹는 소스 |
김치 | 깔끔한 반찬 필수 |
부추겉절이/오이무침 | 삼계탕과 잘 어울리는 상큼한 곁들이 |
청양고추 또는 고추냉이 | 매콤한 맛 원할 때 선택 가능 |
💡 팁
- 속재료를 넣은 후 닭 다리를 꼬아서 묶으면 내용물이 빠지지 않는다.
- 찹쌀은 1~2시간 불려서 넣는 것이 부드럽고 잘 익는다.
- 황기/당귀/감초 같은 한방 재료는 망에 넣어 우려낸 후 건지는 것이 향을 지나치게 강하게 하지 않는 비결.
하지만 마지막으로 이도저도 아니고 닭만 준비되었다면
이 제품 사서 한 번 넣어 보자. 요거 하나로 삼계탕 국물 맛은 다 잡았다.
새미네 부엌 백숙 삼계탕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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