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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 키우기

고양이 만나러 간다. 캣플헤븐 루원시티인천점

by 다소곳이20 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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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천국 

오늘은 고양이 만나러 가는 길

 

아직은 여러 이유로 집에서 애완동물과 함께 할 조건이 안 되서

함께 살 수 없어, 가끔 아이들과 함께 애견 카페를 가곤하는데

오늘은 바로 그날

고양이 까페를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치과 상담 끝내고 루원시티로 이동

루원시티 앨리스빌에 1F에 위치한 고양이 까페 캣플헤븐

캣플헤븐 루원시티인천점

인천광역시 서구 서곶로 45 앨리스빌 상가 1층 1093호(8gate)

 

평일엔 한시간 이용이 가능하지만

주말엔 두시간씩으로만 결제 가능

조금 비싸긴 하지만 음료수 가격이 포함되어 있어서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들어가서 느낀 첫 느낌은

우선 정말 깨끗하다. 

그리고 고양이가 너무 많다. 

20마리 정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40마리 넘게 있는 것 같다. 

 

우선 딱 들어가면 신발을 벗고 겉옷도 벗고 음료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고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은 따로 되어 있다. 

고양이 까페는 처음이라 혹시나 옷이 뜯길까 안전한 청바지와 티셔츠로 무장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고양이가 너무 순하다. 

꼭 개냥이들만 모아놨는지 어찌나들 순둥순둥한지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은 여기저기 앉아서 고양이를 만지느라 정신이 없다.

 

다소 이른 시간에 간지라 처음엔 거의 우리 밖엔 없었는데 12시반쯤이 지나니 아이들이 엄청 많이 왔다. 

아이들 연령대도 엄청 다양해서 진짜 돌 지난 아이들부터 중학생 여자애들까지

갓 돌 지난 여자 아기는 고양이에게 찐한 애정표현덕에 저러다 물리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지만

다행히 그런 사고는 없었다.

정말 순딩순딩 고양이들

그리고 

역시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

 

조금 심심해질 무렵

이제 음료수랑 고양이 간식인 추르를 사서 다시 입장

 

가게에서 파는 추르를 주기 시작하니 고양이들이 미친듯이 쫓아다닌다.

첫째는 무서운 개들한테 몇번 당한터라 고양이들에게도 경계심이 대단하다.

하지만 아직 무서운 개를 못 만나본 둘째는 그냥 마냥 좋단다. 

 

안에 고양이가 많아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안도 굉장히 쾌적하다.

직원들이 틈만 나면 바닥 청소를 하고 환경을 좋게 만들어줘서 고양이들도 다 건강해 보인다.

다들 목에 이름표가 걸려있어 이름부르며 노는 재미도 쏠쏠~

 

고양이실 중앙에 딱 있는 고양이 언어

우리같이 집사 초보에게 딱인 내용

 

두시간이 너무나도 후딱지나간 고양이까페 캣플헤븐

깨끗한 환경도 너무 좋았지만

개냥이 고양이들의 관심을 한심에 받아 너무나도 즐거웠던 아이들의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너무나도 귀여웠던

둘째의 애착 고양이

망고를 끝으로 캣플헤븐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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