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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ulture

91세의 나이로 별세하신 이순재 배우님의 말씀들...

by 다소곳이20 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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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신세 많이 졌습니다." - 2024 KBS 연기대상

 

 

"평생을 헸는데도 아직도 안 되고 모자라는 데가 있다. 연기에 완성이 없다는 얘기가 바로 그겁니다. 잘할 순 있어도 완성은 아니다, 이거예요" - 2024년 5월 60회 백상예술대상

 

 

"대사를 외울 수 있을 때까지는 연기하고 싶다, 매 작품이 유작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

"배우는 연기할 때 생명력이 생긴다. 그땐 모든 걸 다 초월한다. 그래서 내 소망은 무대에서 쓰러지는 거다. 그게 가장 행복한 거다" - 2018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나이 먹었다고 주저앉아서 어른 행세하고 대우나 받으려고 주저앉아 버리면 늙어버리는 거다. 난 아직도 한다 하면 되는 거다" - 2015 꽃보다 할배

 

 

"모델 배우가 아니라 액팅 배우가 돼라" - 2013년 SBS 연기대상

 

 

“할 일을 하나씩 지워나가며 하루를 보낸다.”

 

 

“열심히 했던 모습으로 기억되는 배우, 그걸로 족하다.”

 

 

“너무 오래 산다고 다 사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했던 모습으로 기억되는 배우, 그걸로 충분하다.”

 

 

출처: 뉴시스

 

1959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연기 활동 시작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허준'

...

칠순의 나이에 '거침없이 하이킥'시트콤 도전

'꽃보다 할배' 예능 출연

 

출처: 뉴시스

 

 

이순재 배우님의 필모그래피만 검색해 봐도 125개 넘는 작품에 출연하셨다.

심지어 연기 인생만 70여년이 넘는다는데

과연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한 분야에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그의 연기 열정에 그리고 정말 부지런하고 성실했던 삶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출처: 네이버

 

 
출처: 뉴시스

 

 

 

항상 듬직한 우리의 할아버지 같았던 이순재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가 남긴 많은 작품 속에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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