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VS 써마지 최화정도 김숙도 송지효도 모두 한다는 그 피부관리

 

얼마 전 최화정이 본인 유튜브에 나와 1년에 한번씩 울쎄라 샷을 800샷 이상 맞는다고 이야기 했다.

또 김숙도 캠핑 유튜브에서 왜 이렇게 얼굴이 부었냐는 라미란에 말에

울쎄라 600샷을 맞았다고 이야기를 하며

후기를 전했다.

 

 

요즘들어 계속 화자되는

울쎄라와 써마지 

이 피부관리는 무엇일까?

 

울쎄라(Ulthera)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을 이용한 치료법이다.

이 방법은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하여 피부와 피부 속에 있는 콜라겐과 탄력 섬유를 자극하고,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울쎄라는 주로 리프팅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며, 눈가, 얼굴, 목, 이마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원리: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사용하여 피부 깊은 층을 자극하고, 피부 속에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리프팅 효과를 얻는 방식.
• 효과: 피부 탄력 개선, 리프팅, 주름 개선, 턱선 및 목주름 완화.
• 치료 과정: 치료는 비교적 간단하고, 일반적으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결과는 2주에서 몇 달 후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장점: 비침습적인 치료로 회복 시간이 짧고, 피부 속에서 콜라겐 생성이 이루어져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써마지(Thomage)

써마지는 라디오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피부 리프팅 치료이다.

이 치료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여 피부 속 깊은 층을 자극하고, 콜라겐을 재생시킴으로써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써마지는 특히 피부의 처짐이나 잔주름 개선에 효과적.

• 원리: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하여, 피부를 가열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방식.
• 효과: 피부 탄력 개선, 잔주름 감소, 처진 피부 리프팅.
• 치료 과정: 써마지 치료는 대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치료 후 약간의 붉어짐이나 부기 등의 경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 장점: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리프팅 효과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이 개선된다.

 

차이점

• 기술 차이: 울쎄라는 초음파(HIFU)를 사용하고, 써마지는 고주파(RF)를 사용.
• 적용 부위: 울쎄라는 얼굴과 목 부위의 깊은 층까지 자극할 수 있어 리프팅 효과가 더 뚜렷하고, 써마지는 피부의 처짐이나 잔주름 개선에 더 효과적입니다.
• 치료 후 결과: 울쎄라는 결과가 몇 주에서 몇 달 후에 서서히 나타나고, 써마지는 바로 피부 탄력 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치료 모두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피부를 리프팅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 울쎄라와 써마지 샷을 맞아야 할까?

 

울쎄라 써마지 시술 언제부터

사실 예전엔 40~50대에 주로 했다고 하지만

요즘엔 얼리 안티에이징, 슬로우 에이징이라고 하여

20대후반 30대부터 이 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울쎄라 써마지 가격

대략 600샷 기준 저렴한 곳은 200정도, 그리고 평균은 200~300정도이다. 

당연히 그 위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