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대전 여행을 앞두고 여행 일정을 짜고 있다.
꼭 온천에 가고 싶다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의견을 참고삼아
온천을 찾고 있는데
생각해 보니 대전엔 성심당 빵만 있는게 아니다. 온천도 있다.
특히 유성 온천으로 유명한데
온천 시설이 묶여 있는 온천 특구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가볍게 족욕만 이용할 수도 있고
객실에서 가족끼리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온천도 있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일반 온천탕도 있다.
특히 아이들과 가볼만한 대전 유성온천에서 유명한 두 군데의 일반 온천탕을 비교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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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스파텔 대온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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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온천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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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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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유성온천 + 대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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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목욕탕에 가까운 실속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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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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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 원탕 계열, 온천수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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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수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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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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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온천탕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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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탕 +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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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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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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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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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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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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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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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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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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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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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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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편이라는 후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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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실속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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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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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온천탕 약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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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료상 대인 약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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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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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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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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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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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왔으니 유성온천다운 온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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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편하게 목욕하고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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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룡스파텔 — 온천이 목적이라면
아이들과 관광 겸 온천을 하고 싶다면 계룡 스파텔.
계룡스파텔은 유성온천 원수를 사용하는 시설이고, 실제 방문 후기에서도 물이 부드럽다, 온천욕 자체가 좋다는 평가가 많다. 반면 시설 규모는 아주 최신·대형 스파시설이라기보다 전통적인 대중 온천탕에 가깝다는 평가.
특히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이라면 물놀이 시설을 기대하기보다는 "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 피로 풀기" 목적으로 가는 게 잘 맞다.
장점
- 유성온천의 대표적인 온천 경험
- 온천수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선택하기 좋음
- 온천 후 주변에서 식사하거나 유성온천공원 쪽으로 이동하기 좋음
아쉬운 점
- 시설이 워터파크처럼 화려하지 않음
- 주말이나 저녁에는 붐빌 수 있다는 후기가 있음
- 운영시간이 동아온천보다 짧은 편
🛁 2. 동아온천사우나 — 편하게 씻고 온천하기
동아온천사우나는 "아이들과 하루 일정 중 온천 한 번 하고 가자"는 느낌으로 접근하기 좋다.
온천로 59에 있고 05:00~23:00 운영된다.
장점
-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
- 운영시간이 길어서 일정에 넣기 편함
- 온천 + 사우나를 함께 이용하기 좋음
- 아이들과 오래 관광한 뒤 저녁에 들르기 편함
아쉬운 점
- "대전 여행에서 특별한 온천 경험"이라는 느낌은 계룡스파텔보다 약할 수 있음
- 호텔형·리조트형 온천을 기대하면 다소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음
♨️ 3. 유성온천불가마사우나 — 찜질방부터 사우나 온천욕까지
유성온천불가마사우나는 24시간 운영되는 대형 온천 사우나·찜질방이고, 유성온천역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온천탕뿐 아니라 노천탕, 불한증막, 소금방, 숯방, 휴게공간, 식당 등이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게 남탕 노천탕. 최근 방문 후기에서도 노천탕에서 바깥 공기를 맞으며 온천하는 경험을 좋게 평가하고 있다.
👨👩👧👦 초등 고학년 아이들과라면
장점이 꽤 많다.
- 그냥 목욕만 하는 게 아니라 찜질방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덜 지루함
- 다양한 찜질방이 있어서 체험하는 재미가 있음
- 노천탕이 있어 일반 목욕탕보다 여행 느낌이 남
- 찜질방에 놀이방도 있다는 최근 방문 후기가 있음
- 24시간이라 일정이 꼬여도 이용하기 편함
- 건물 1~4층이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안내됨
⚠️ 다만 한 가지
“온천만 딱 1시간 하고 나오겠다”면 굳이 여기까지 갈 필요는 없다.
이곳의 매력은 온천 + 찜질 + 노천탕 + 휴식을 함께 즐기는 데 있다.
온천 사우나 약 10,000원, 찜질방 주간 약 12,000원·야간 약 13,000원
위 세 곳을 비교하면
초등 고학년 아이들과 대전 여행이라는 조건에서는
유성온천불가마사우나
→ ⭐ 온천 + 아이들 재미 + 찜질까지
→ 가장 여행 느낌이 있음
계룡스파텔 대온천탕
→ ⭐ 온천수와 전통적인 온천욕 자체가 목적
→ 어른이 온천을 제대로 즐기고 싶을 때
동아온천사우나
→ ⭐ 저렴하고 간단하게 온천
→ 일정 중 잠깐 들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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