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드디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가 끝이 났다.
어마무시한 관심속에 방영된 흑백요리사 시즌 2
우리집도 워낙 냉부(냉장고를 부탁해) 팬이라 냉부에 나온 셰프들 얼굴을 다 볼 수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이번시즌은
결국 최강록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사실 최강록은 조림핑으로 유명하다.

🍲 조림핑의 탄생 배경
1️⃣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2
- 결승전 메인 요리 중 하나가 장어 간장 조림
- 과하지 않은 간, 깊은 육수 맛,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린 조림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완성도 최고 평가
- 이때부터 이미
- “불필요한 기술 없이 기본기로 누르는 타입”
이라는 이미지가 생김

2️⃣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 화려한 플레이팅, 분자요리, 트렌디한 기술 대신 국물·조림·브로스(육수) 중심 요리를 반복적으로 선택
- 특히
- 자극적이지 않음
- 설명하면 다 이해되는 맛
- 집밥과 파인다이닝의 경계에 있는 요리
이 모습에 시청자들이
“또 조림이다”
“결국 조림으로 이긴다”
👉 그래서 ‘조림으로 패는 왕’ = 조림핑 이라는 별명이 굳어짐
🍜 조림핑 최강록 요리의 특징
✅ 1. 화려함보다 누적되는 맛
- 첫 입보다 먹을수록 깊어지는 맛
- 단맛·짠맛을 앞세우지 않음
✅ 2. 육수·간장·불 조절에 집착
- 조림에서 가장 어려운
타이밍, 농도, 불 조절을 정확히 잡음 - “기술을 안 쓰는 게 아니라, 안 보이게 쓴다”는 평가
✅ 3. 요리 철학이 분명함
- 흑백요리사 최종 요리에서도
- 참깨 두부
- 브로스
- 술 한 병
- → “나를 설명하는 음식”
- 심사위원들이 이를
‘정직한 음식’이라 표현
🧑🍳 조림핑이라는 별명의 의미
이 별명은 놀리는 게 아니라 사실상 극찬이다.
- ❌ “트렌디하지 않다”
- ❌ “기교가 없다”
❗가 아니라
- ✅ 기본기가 압도적
- ✅ 요리사다운 요리사
- ✅ 결국 심사 기준의 본질로 승부
그래서 팬들 사이에선
“조림 나오면 최강록 이김”
“조림은 장르가 아니라 무기”
같은 말도 자주 나온다.
한 줄 요약
조림핑 최강록 = 화려함 없이도, 가장 요리사다운 방식으로 이기는 셰프
최강록 셰프가 우승했던 마스터셰프 코리아와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였던 대표 요리들은 어떤 것이었을까?
🥇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2 (2013)
🧑🍳 최강록 셰프의 결승 코스 요리
최강록이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2 결승에서 우승할 때 만든 요리 구성은 아래와 같다
🍽️ 결승 코스 구성 (테마: 여름을 준비하는 마음)
- 전식: 전복죽 + 샐러드
- 본식: 장어 소금구이 & 장어 간장 조림
- 후식: 참깨 푸딩
✔️ 특히 장어 소금구이 + 간장 조림은 그의 일식 기반 조리 실력과 섬세한 맛 표현을 보여준 대표 요리로 평가 받았다.
👉 이 구성은 단순히 맛뿐 아니라 계절성과 식재료의 조화, 조리법의 다양성을 평가받는 코스 요리로 매우 완성도 높은 구성이었다.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 (2025-2026)
📺 최강록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 2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종 미션 요리가 특히 주목받았다.
🏆 최종전 대표 요리
- 브로스(육수) 기반 요리 + 참깨 두부 (sesame tofu)
- 참깨 두부를 중심으로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수프/브로스 형태의 요리로,
- “자신을 위한 한 접시 요리”라는 주제에 맞춰 진정성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 🥃 소주 한 병도 곁들임 — 개인적 취향과 음식의 정서를 함께 보여주는 연출이었다.
✔️ 심사위원들은 이 요리를 “정직한 음식(honest food)”라 평가하며 최종 우승을 결정.
📌 주제 자체가 “요리를 평가받기 위한 요리”가 아니라 진짜 자신을 위한 요리였기에,
최강록 셰프는 형식적 기술보다 본인에게 의미 있는 맛과 철학을 담은 방식으로 승부했다.

📌 정리
| 프로그램 | 대표 요리 | 스타일/특징 |
|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2 | 전복죽, 장어 소금구이 & 간장 조림, 참깨 푸딩 | 전통·조림·그릴 조리의 조화로 완성한 코스 요리 |
| 흑백요리사 시즌 2 최종전 | 브로스 기반 수프 + 참깨 두부 + 소주 | 주제에 맞춘 진정성·정직함 강조 요리 |
🍽️ 요리 스타일 특징
✅ 조림/브로스 중심 요리 실력
- 팬 커뮤니티에서도 최강록의 조림(jorim) 스타일이 강점으로 언급될 정도로,
단단한 기본기 + 깊은 맛에 집중하는 요리 스타일로 인식된다.
✅ 일식 기반 + 한국적 요소 결합
- 일본 요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본 조리법 + 한국적 감성을 덧입힌 요리도 자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를 아니 동료 셰프를 아니 모두를 울린 최강록의 우승 소감
최강록은 마지막 결승 요리를 내면서
"저한테 근성과 게을러지지 말아야지'를 알려 준 것이 깨두부라며,
조림으로 유명해졌지만 사실은 조림을 잘 못한다. 조림을 잘하는 척했고, 척하기 위해 살아온 인생이 좀 있었다.
마지막 미션인 나를 위한 요리에서까지 조림을 하고 싶지 않았다.
저한테 위로를 주고 싶었다."며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우승 후
"저는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국에 숨어서 일하고 계시는 요리사분들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겠다"고 덧붙였다.
역시 멋진 사람
현재 최강록의 식당은 없는 상태
시청자들은 그럼 최강록의 이토록 소박하지만 완성도 높은 음식을 어디서 먹을 수 있는지 벌써부터 애가 끓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강록에 대한 무성한 소문들....
최강록은 대머리가 아니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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