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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정말 모임도 많고 파티도 많은 달
특히나 홈파티를 위해 준비한 연말 연시,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 뭐가 있을까?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시간은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 정말 간단하게 간지낼 수 있는 홈파티 음식 뭐가 있을까?

간단하지만 간지나는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홈파티 메뉴
🎄 1. 카프레제 바이트(토마토·모짜렐라 꼬치)
- 재료: 방울토마토, 모짜렐라 치즈볼, 바질(또는 베이비채소), 발사믹 글레이즈
- 장점: 재료만 끼우면 끝! 색감이 빨·초·백이라 크리스마스 무드 완벽.
- 접시에 무심하게 동그랗게 올려도 예뻐.
🎄 2. 쉬림프 칵테일
- 재료: 손질새우, 칵테일소스(케첩+레몬즙+타바스코+마요 약간)
- 장점: 새우만 데치면 끝나는 최강 비주얼 메뉴.
- 유리잔에 담으면 레스토랑 퀄리티.
🎄 3. 바게트 크로스티니 3종
- 조합 예시
- 크림치즈 + 훈제연어 + 딜
- 바질페스토 + 방울토마토 + 파르메산
- 고르곤졸라 + 꿀 + 호두
- 장점: 바게트만 굽고 위에 올리면 끝. 색감 화려하고 종류별로 만들면 테이블 퀄 업.
🎄 4. 오븐 치즈 감자 그라탕
- 재료: 감자 슬라이스, 생크림, 치즈 듬뿍
- 장점: 오븐에 넣어두면 알아서 완성. 따뜻하고 풍미 있어서 겨울 파티에 잘 맞아.
🎄 5. 로스트 치킨(마트 통닭 변신 버전)
- 초간단 팁: 완전 직접 구울 필요 없음!
마트 통닭 사서 → 로즈마리·버터·마늘 조금 발라 → 오븐(또는 에어프라이어) 10분 돌리면 홈메이드 무드 완성. - 장점: 메인 역할 확실 + 냄새 깡패

🎄 6. 스파클링 과일 펀치
- 재료: 탄산수 또는 스파클링 와인, 오렌지/베리류, 로즈마리 가지
- 큰 유리볼에 담기만 해도 분위기 미쳤다!
🎄 7. 트러플 버섯 파스타(15분 컷)
- 재료: 크림소스, 버섯, 트러플오일 몇 방울
- 장점: 풍미는 고급, 만드는 시간은 짧음.
👉 구성 TIP
- 메인 1 + 간단 전채 2~3 + 디저트 1 이렇게만 맞춰도 깔끔하고 고급져.
- 초간단 디저트: 티라미수 컵, 초코무스 컵, 마카롱 + 민트잎 데코
🛒 대형마트(코스트코/홈플러스)에서
사기 좋은 크리스마스 음식 아이템
✅ 빠르게 내놓기 좋은 즉석 / 준비된 음식
- 로티세리 치킨 — 코스트코에서 자주 추천되는 연말 파티용 메인. 그냥 사서 꺼내 놓기만 해도 식탁 퀄리티가 확 살아남.
- 냉동 만두 / 군만두 / 미니 만두 (예: Bibigo 만두) — 만두는 찌거나 굽기만 하면 되니까 즉석 안주나 간편 식사로 좋음.
- 훈제 연어 또는 해산물 플래터 / 샐러드 / 새우 요리 — 연어, 새우 등 해산물 제품은 손질 간편하고 보기에도 고급스러워서 파티용으로 인기 많아.

🧀 간단하게 플래터나 사이드로 쓰기 좋은 것들
- 치즈 + 올리브 + 햄 / 살라미 + 크래커 / 빵 세트 — 간단하게 치즈/햄 + 빵 + 과일 같이 세팅하면 와인 안주나 파티 플래터 느낌 제대로 낼 수 있어. 이런 류는 코스트코에서도 자주 추천됨.
- 브레드/바게트 + 딥/소스 + 치즈 — 예: 빵 + 크림치즈 + 과일/채소, 또는 딥/허머스 등과 같이 내놓으면 간단하지만 “잘 차린” 느낌.
🎂 디저트 / 간식용 아이템
- 케이크 / 디저트 세트 — 파티 후 디저트로 케이크나 달콤한 디저트를 준비해두면 분위기 업. 코스트코에서도 연말 시즌에 이런 아이템 추천이 자주 나와.
- 냉동 혹은 즉석 조리 가능한 파스타/펜네/샐러드 밀키트 — 조리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양 많고 든든해서, 메인 + 사이드 구성에 좋아.
🎯 왜 이런 아이템이 좋은가
- 준비가 간단하다: 로티세리 치킨, 냉동 만두, 샐러드, 플래터 등은 거의 손질이 필요 없거나 최소한으로만 하면 됨.
- 손님/가족 많을 때 의 구색 맞추기 좋다: 메인 + 사이드 + 안주 + 디저트 구성으로 파티 테이블 완성.
- 가격 대비 만족감 높음: 대량 포장 또는 즉석 제품 위주라 가성비 좋고, 식재료 손질/준비 시간도 절약됨.
- 플레이팅만 잘 하면 집에서도 “파티 분위기” 가능 — 간단한 치즈 + 빵 + 과일 + 샐러드만으로도 꽤 그럴싸함.
🎄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 데코 — 꼭 기억할 7가지

1️⃣ 레드·그린·골드 3색만 써라
- 색을 너무 많이 넣지 말고 레드(토마토/베리), 그린(로즈마리/허브), 골드(사소한 장식) 정도만 꾸준히 넣어주면 통일감이 난다.
- 음식이 평범해도 색 조합만 맞으면 “파티 느낌” 바로 난다.
2️⃣ 로즈마리 하나면 반은 완성
- 치킨, 고기, 감자, 치즈 플래터 어디든 로즈마리 한 가지만 올리면 크리스마스 무드 200%.
- 냄새도 좋고 포인트도 되어 사진발도 좋음.
3️⃣ 전채류는 ‘라운드 배열’
- 치즈·과일·햄 플래터는 원형 접시(또는 나무 도마)에 시계 방향 배열만 해도 고급져 보임.
- 컬러 대비되도록 빨간 것 → 하얀 것 → 초록색 순으로 배치하면 더 이쁨.
4️⃣ 컵·글라스 활용하기
- 쉬림프 칵테일, 과일 펀치, 무스, 티라미수는 작은 유리컵에 담으면 레스토랑 느낌.
- 특히 크리스탈 느낌 유리잔 하나만 꺼내도 분위기 ↑
5️⃣ 소스는 ‘일부러 흘린 듯’ 뿌리기
- 발사믹 글레이즈, 올리브오일, 꿀 등은 얇게 지그재그로 뿌리면 훨씬 프로 같아 보임.
- 완전히 덮어버리지 말고 포인트 선만 넣는 게 핵심.
6️⃣ 높이를 다르게 만들어라
- 파티 테이블이 예뻐 보이는 비결은 “높낮이”.
예시:
✔ 치킨·메인은 케이크 스탠드나 박스 위에
✔ 치즈 플래터는 낮게
✔ 캔들·와인병은 중간 높이
이렇게만 하면 집에서도 호텔 뷔페 느낌 난다.
7️⃣ 조명 하나면 분위기 끝
- 캔들 2~3개 또는 따뜻한 색 미니 LED는 음식보다 효과 좋음.
- 그냥 전등만 켜두면 안 되고, “그늘 + 포인트 조명”이 있어야 사진도 잘 나와.
✨ 데코 공식 요약
색 3개 + 로즈마리 + 라운드 배열 + 높낮이 + 조명
이 5개만 기억하면 어떤 음식이라도 파티 테이블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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